Description / 説明

줄거리

사람에게 빙의해 이성을 빼앗는 마물 ‘악령’으로 고통받는 어느 왕국.
주인공 ‘알리시아’는 그 산촌의 교회에서 사제로 일하고 있다.
어느 날 교회에 나타난 악령을 퇴치하자, 하복부에 수수께끼 같은 문양이 떠올랐다.
그것은 알리시아와 같은 성직자에 대항하기 위해 악령들이 몸에 새긴 ‘음문’이라는 저주였다.
이 저주를 받은 자의 가장 강한 욕망에 반응하여, 서서히 이성을 갉아먹는다고 한다.
끝없는 성욕을 이성으로 억누르고 있던 알리시아는 과연 어떻게 되어 버릴 것인가…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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